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웅진씽크빅 키즈 플랫폼 '놀이의발견' 분사, 대표에 윤새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5-06 18:1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씽크빅이 키즈플랫폼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놀이의발견’을 세웠다.

웅진씽크빅은 4일 이사회를 열어 키즈플랫폼 ‘놀이의발견’사업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고 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키즈 플랫폼 '놀이의발견' 분사, 대표에 윤새봄
▲ 윤새봄 놀이의 발견 대표이사.

이번 분할은 웅진씽크빅이 놀이의 발견 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 방식으로 이뤄져 놀이의 발견은 웅진씽크빅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웅진씽크빅은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핵심사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놀이의발견 대표이사에는 사업 초기부터 주도해온 윤새봄 웅진그룹 사업운영총괄 전무가 선임됐다.

윤새봄 대표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이다.

윤새봄 대표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큐레이션(기획·추천)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신개념 육아서비스 등 새로운 시너지 상품을 추가할 것”이라며 “다양한 전략적 제휴와 외부 투자유치 등을 통해 최고 수준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분할 이후 존속회사인 웅진씽크빅은 국내 교육서비스 및 출판사업 등 기존 사업을 이어가고 놀이의발견은 키즈 플랫폼사업을 다룬다.

키즈 플랫폼사업부문은 지난해 4월부터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놀이의발견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를 분사·독립해 별도법인으로 만든 것이다.

놀이의발견 모바일앱은 출시된 지 1년여 만에 누적 회원 수 46만 명, 누적 거래액 80억 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