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키움 유진 포함 증권사 6곳,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뽑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5-03 16:3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움증권 등 6개 증권사가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3일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을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키움 유진 포함 증권사 6곳,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뽑혀
▲ 금융위원회는 3일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을 3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들은 4일부터 2년 동안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활동하게 된다. 2기에 선정됐던 유안타증권이 빠졌고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금융위는 중소·벤처기업 금융업무에 특화된 금융투자회사를 육성해 자본시장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지정제도를 2016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2년 단위로 선정하며 이번이 3번째다.

2018년 지정된 증권사들의 효력 기간이 만료돼 새로 신청을 받아 외부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6곳을 선정했다.

이 증권사들은 정책펀드 운용사 선정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받으며 반기별로 관련 업무 실적을 점검받는다. 금융위는 실적이 2회 연속 극히 미미하면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가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벤처대출업무 허용, 실적 평가체계 개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