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주가 오를 힘 다져", 하반기 주택분양과 해외수주 성과 가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4-29 09:1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하반기부터 주택부문 매출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해외 프로젝트 수주도 이어지면서 실적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대우건설 주가 오를 힘 다져", 하반기 주택분양과 해외수주 성과 가능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대우건설 목표주가 42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헸다.

28일 대우건설 주가는 346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우건설은 1분기에 주택부문 실적 감소로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을 냈지만 판관비 등 비용관리 효과에 힘입어 탄탄한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송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하반기부터 주택부문 매출을 본격적으로 회복하면서 실적 증가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분양경기가 좋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우건설의 대규모 주택 분양이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와 이라크,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추가로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점도 중장기 실적 전망에 긍정적이다.

송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1분기 신규수주는 부진했지만 2분기 이후에는 수주 가시성이 높은 프로젝트가 많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무난한 매출과 이익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건설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9660억 원, 영업이익 523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43.7%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