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국내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에 4056억 새로 투자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4-27 16:3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가 국내에 천연가스 공급설비를 건설하는 데 4천억 원 규모를 새로 투자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충청남도 청양~부여를 비롯한 전국 구간 6곳을 대상으로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스공사, 국내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에 4056억 새로 투자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한국가스공사는 10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구 본사와 서울, 광주, 부산 등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사회 결과 이번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사업 6건은 정부가 세운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과 제8차 전력 수급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전체 규모는 주배관 162㎞와 공급관리소 26곳(신설 16곳, 변경 10곳)이다. 전체 투자비용은 4056억 원이다. 

한국가스공사는 4월 안에 설계용역 발주 준비를 시작한다. 사업별 준공 예정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정부는 코로나19로 급격하게 위축된 국내 실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방위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여기에 발맞춰 한국가스공사에서 계획한 국내 투자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공기업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