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간편결제 '슛페이' 출시 석 달에 가맹점 1500곳 넘어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4-27 15:3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1월 내놓은 ‘슛페이’의 가맹점이 1500곳을 넘겼다.

미래에셋대우는 중국의 위챗페이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간편결제 플랫폼 ‘슛페이’가 출시 3개월 만에 가맹점 1500곳을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간편결제 '슛페이' 출시 석 달에 가맹점 1500곳 넘어서
▲ 미래에셋대우 로고.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슛페이의 주요 가맹점으로는 삼진어묵, 복합쇼핑몰 아트몰링과 세이브존, 동대문 의류상가 등 중국관광객 방문이 많은 쇼핑, 식음료 업체가 주를 이룬다.

미래에셋대우는 가맹점들이 코로나19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경제활동이 정상화된 이후를 대비해 중국 관광객을 위한 결제시스템을 준비했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별도의 단말기 없이 가맹점주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위챗페이 결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복잡한 가입 절차와 가입비 없이 슛페이앱 내려받기만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 업계 최저 수준의 결제수수료 등을 통해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핀테크 스타트업 ‘아이엠폼’과 협력해 중국인에게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위챗 미니프로그램’ 서비스를 5월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니프로그램’은 11억 명의 중국인이 사용하는 메신저 ‘위챗’ 안에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구동되는 앱인앱(APP IN APP) 서비스로 쇼핑, 교통, 금융 등 중국인들의 일상에서 밀접하게 사용된다.

중국 소비자들은 미래에셋대우가 제공하는 미니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에서 한국 사업자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가맹점주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중국인 대상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안에 1만 개 이상의 가맹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