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쇼핑, 개인 맞춤형 쇼핑 추천 강화한 '롯데ON' 28일 선보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4-27 10:5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쇼핑, 개인 맞춤형 쇼핑 추천 강화한 '롯데ON' 28일 선보여
▲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이 27일 '롯데온' 기자간담회에서 롯데온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쇼핑이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온라인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쇼핑은 28일 7개 롯데 쇼핑몰의 온라인 데이터부터 오프라인 데이터까지 통합한 ‘롯데온(ON)’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는 "롯데온의 궁극적 목표는 검색창이 없는 온라인쇼핑 플랫폼"이라며 "통합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고도의 상품 추천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이번 롯데온에서 소비자 행동과 상품 속성을 400여 가지로 세분화해 국내 인구 수 75%에 이르는 3900만 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 추천서비스를 강화했다.

롯데온은 롯데가 보유한 전국 1만5천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연동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경계없는 쇼핑환경도 제공하기로 했다.

온‧오프라인 점포의 모든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이들이 자주 찾는 오프라인 점포의 이벤트 정보 등 맞춤형 혜택을 마련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프라인 점포와 실시간 소통 채널까지 확보한다.

배송서비스는 여러 가지를 선보여 고객들이 선택권을 늘렸다.

롯데온 배송서비스는 롯데마트 풀필먼트 스토어와 롯데백화점의 ‘바로배송’, 슈퍼의 ‘새벽배송’이 있다. 또 롯데그룹 내 7천여 매장의 ‘스마트 픽’도 있어 고객들은 원하는 배송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롯데쇼핑은 롯데온을 오픈마켓으로 전환하면서 다양한 판매자들의 자유로운 입점도 유도한다.

롯데쇼핑은 롯데온 이용자를 위해 판매자‧상품을 평가할 수 있는 종합지표 ‘온픽(ON Pick) 지수’를 활용해 우수 판매자의 좋은 상품을 가장 위에 노출하기로 했다.

롯데쇼핑은 롯데온 판매자들에게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온‧오프라인 구매 트렌드 데이터도 판매자들과 공유해 ‘상생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