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자회사 삼성헤지자산운용 흡수합병 결정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24 14:5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자산운용이 삼성헤지자산운용을 흡수합병한다.

삼성자산운용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헤지자산운용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자회사 삼성헤지자산운용 흡수합병 결정
▲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삼성자산운용은 금융당국의 승인을 거쳐 8월1일까지 합병을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삼성자산운용은 “사모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탁고가 감소해 별도 법인으로 둘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흡수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헤지자산운용의 수탁고는 약 5900억 원이다. 

합병을 마무리하면 삼성자산운용이 채권형 펀드 3800억 원을 직접운용하고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주식형 펀드 2100억 원을 위탁운용하게 된다. 

삼성자산운용은 2017년 1월 헤지펀드에 특화된 전문사모운용사 삼성헤지자산운용을 자회사로 설립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절대수익형(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한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투자방식) 사모펀드 등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헤지펀드를 계속 운용할 것”이라며 “합병에 따른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투자자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