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진중공업 주가 상한가 마감, 산업은행에 채권단 매각 동의하기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4-21 15:3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중공업 주가가 상한가에 장을 마감했다.

21일 한진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0.00%(1410원) 뛴 6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진중공업 주가 상한가 마감, 산업은행에 채권단 매각 동의하기로
▲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한진중공업 매각이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의 영향으로 보인다.

한진중공업 채권단은 한진중공업의 인수합병(M&A)에 동의하는 결의서를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에 제출하기로 했다.

매각에 동의하는 채권단 지분 비율이 75%를 넘기면 매각이 추진된다.

지난해 말 기준 한진중공업의 국내 채권단은 산업은행(16.14%), 우리은행(10.84%), 농협은행(10.14%), 하나은행(8.90%), 국민은행(7.09%), 한국수출입은행 (6.86%) 등이다.

한진중공업은 2019년 2월 자회사의 부실로 자본잠식 상태가 됐다. 한진중공업 채권단은6874억 원 규모의 채무를 출자전환했다.

유상증자 등 경영정상화 노력 끝에 한진중공업은 2019년 영업이익이 770억 원을 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