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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주요 그룹 경영진 22일 만나 코로나19 고충 듣기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4-20 1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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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그룹 경영진들을 만난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실장은 22일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기업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8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조</a>, 주요 그룹 경영진 22일 만나 코로나19 고충 듣기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동현 SK 사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들의 고충을 듣고 기업 지원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2월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단회’를 통해 주요 그룹 총수들을 만났다.

당시 문 대통령은 “어려운 때일수록 미래를 향한 과감한 투자가 경제를 살리고 혁신성장의 발판이 된다”며 애초 기업들이 준비했던 설비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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