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KT, 데이터 제공 크게 늘린 청소년 요금제 출시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9-20 14:4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21일 데이터를 많이 제공하는 청소년 전용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한다.

KT는 20일 데이터를 음성이나 문자보다 많이 사용하는 청소년의 특징을 반영해 이동통신사의 비슷한 요금제 가운데 데이터를 가장 많이 제공하는 요금제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청소년 지니 베이직 요금제'는 월 2만9900원(부과세 별도)에 데이터 2.5GB를 준다.

알은 한달에 5만1200개를 제공한다.

  KT, 데이터 제공 크게 늘린 청소년 요금제 출시  
▲ KT는 청소년 이용패턴을 분석해 차별화된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는 ‘청소년 지니 요금제’를 21일 출시한다.
알은 KT 청소년 요금제에서 사용하는 단위로 음성통화와 데이터 가운데 원하는 대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5만1200알을 모두 데이터로 사용하면 2.5GB까지 추가 과금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지니 안심 요금제'는 월 3만6천 원(부과세 별도)에 데이터 4.5GB를 쓸 수 있고 제공된 알을 모두 써도 400kbps 속도로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음성통화는 데이터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하나도 안 쓰면 청소년 지니 베이직은 341분, 청소년 지니 안심은 614분의 음성통화를 쓸 수 있다.

문자 메세지는 2종 모두 하루 200건까지 과금하지 않는다.

청소년 지니 요금제는 무제한 데이터 이월과 데이터 통화료 면제 등 혜택도 제공한다.

데이터 무제한 이월은 제공된 알이 남을 경우 기간 제한 없이 이월해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한달 동안 데이터를 다 못 쓰면 이월할 수 있다.

데이터 통화료 면제는 무제한 이월 알을 성인이 되어도 최대 15만 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니’ 음악 콘텐츠와 더불어 음악을 듣는데 사용되는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누구나 추가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마음껏 원하는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강국현 KT 마케팅 전략본부장은 “고객 이용 패턴과 요구를 철저히 분석해 청소년 지니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