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심재철 "통합당 비상대책위체제로 의견 모여, 원내대표는 5월 초 선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4-20 15:4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통합당이 총선 참패에 따른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체제로 전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심재철 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다수 최고위원들이 신속히 비상대책위 체제로 넘어가는 게 낫겠다고 했다”며 “이 상황을 빨리 수습하는 게 낫겠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고 말했다.
 
심재철 "통합당 비상대책위체제로 의견 모여, 원내대표는 5월 초 선출"
▲ 심재철 미래통합당 권한대행.

통합당은 황교안 전 대표의 사퇴로 원내대표인 심 권한대행이 당 대표 역할을 넘겨받았다.

심 권한대행은 “신임 원내대표는 5월 초순쯤 선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런 부분도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면 얘기해야 해 날짜를 고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비상대책위원장 영입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심 권한대행은 김종인 전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연말까지 ‘전권’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그건 좀 두고 보자”라며 “복합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있어 의원총회 때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청년 정치인을 내세울 것이냐는 질문에는 “좋은 의견으로 검토하겠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