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전기차배터리,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에 탑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4-20 11:2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 전기차배터리가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에 탑재된다.

20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중국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합작해 중국 창저우에 설립한 배터리공장 ‘베스트(BEST}’가 베이징자동차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SK이노베이션 전기차배터리,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에 탑재
▲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

베이징자동차그룹은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아크폭스(ARCFOX)’의 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마크5’를 올해 하반기 내놓는데 여기에 베스트(BEST)의 배터리가 쓰인다.

마크5에는 NCM811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NCM811배터리는 배터리 양극재에 쓰인 니켈(Ni), 코발트(Co), 망간(Mn)의 비율이 8:1:1인 배터리를 말한다.

양극재의 니켈 함량이 증가할수록 배터리 출력이 높아지지만 안정성이 그만큼 떨어진다.

코발트와 망간이 배터리의 안정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지만 코발트는 가격이 비싼 원료다.

때문에 배터리 제조사들은 양극재의 니켈 함량을 높이고 코발트 함량을 줄이면서 배터리 출력과 안정성을 모두 잡기 위해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NCM811보다 진화한 NCM91/21/2 배터리를 개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