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코로나19에 급여 절반만 받아, 롯데지주 임원들도 20% 반납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4-20 10:3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3개월 동안 급여 절반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롯데지주는 신 회장이 이달부터 6월까지 급여의 절반을 자진 반납한다고 20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코로나19에 급여 절반만 받아, 롯데지주 임원들도 20% 반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 회장이 롯데지주에서 받은 급여는 지난해 기준으로 18억6667만 원, 상여는 2억500만 원이다.

롯데지주 임원 29명과 롯데지주 사외이사 5명도 같은 기간 급여의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회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과 롯데지주 임원들은 3월 코로나19에 따른 폭락장에서 롯데지주 주가를 방어하기 위해 급여 10%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당시 신 회장은 지난해 연봉 절반 정도인 10억 원가량을 투입해 롯데지주 보통주 주식 4만7400주를 사들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