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최신원 아들 최성환, SK 주식 44억어치 더 사들여 보유지분 늘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4-17 17:5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 최성환 SK네트웍스 전략기획실장 상무가 지주회사 SK 보유지분을 더 늘렸다.

SK는 최 상무가 SK 주식 2만3701주를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45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신원</a> 아들 최성환, SK 주식 44억어치 더 사들여 보유지분 늘려
▲ 최성환 SK네트웍스 전략기획실장 상무.

최 상무는 10일, 13일, 14일, 16일, 17일 등 5차례에 걸쳐 장내매수 방식으로 SK 주식을 매수했다.

이번 주식 매수로 최 상무가 보유하고 있는 SK지분은 0.65%에서 0.68%로 상승했다.

17일 종가 기준 최 상무가 매수한 주식의 가치는 모두 44억6763만 원 정도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세아베스틸지주 2분기 판매량 회복, 신성장사업 가시권 돌입"
하나증권 "현대제철 봉형강 내수 장기 사이클상 바닥, 중국산 철강 수입 규제"
상상인증권 "휴메딕스 필러수출은 증가, 복합필러가 중요하다"
유안타 "진에어 통합 LCC 모멘텀 보유, 부각되는 밸류에이션 매력"
유안타 "팬오션 환경 규제 강화, 중국 부동산 경기 회복 가능성에 주목"
유안타 "HMM 보수적 접근 유효, 자사주 매입 소각은 주가 하단 지지"
DS투자 "삼성중공업 삼성전자가 만약 매각한다면? 하반기 수주 모멘텀 폭발"
유안타 "대한항공 올라갈 일만 남았다, 아시아나 연결 편입으로 외형 확대"
[현장] 닌텐도 '스위치2' 국내 체험회, 더 커진 화면·부드러워진 그래픽에 관심
진옥동의 야구 사랑 함영주의 축구 예찬, 스포츠 마케팅에 담긴 회장님들의 진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