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무사,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한화 압수수색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9-18 16:1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군기무사령부가 한화를 압수수색했다. 한화 직원이 군사기밀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무사,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한화 압수수색  
▲ 이태종 한화 방산사업본부장
기무사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그룹 빌딩에서 한화 방산사업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기무사는 한화의 한 직원이 2급 군사기밀을 유출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기무사의 이번 압수수색은 대구 50사단 신병훈련소 수류탄 폭발사고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한화가 제조한 수류탄으로 지난해 9월에 이어 1년 만에 또다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군 당국은 사고 수류탄과 동일한 수류탄을 전수조사하기로 한 상황이다.

하지만 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은 수류탄 폭발사고와 무관하며 개인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라고 선을 그었다.

한화 관계자는 “회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아니라 직원에 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