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애경산업 목표주가 높아져, "새 판매채널에서 생활용품 매출 늘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4-17 08:1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경산업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코로나19로 화장품부문 매출이 감소하겠지만 새 판매채널 입점으로 생활용품부문 매출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애경산업 목표주가 높아져, "새 판매채널에서 생활용품 매출 늘어"
▲ 이운규 애경산업 대표이사.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7일 애경산업 목표주가를 2만5천 원에서 3만25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6일 애경산업 주가는 2만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색조 화장품 위주로 주력 브랜드가 꾸려진 만큼 상대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가 클 것으로 추정되지만 새 판매채널(H&B) 입점에 따른 매출 증가 및 새 브랜드 출시로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봤다.

화장품 부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1분기에 주요 판매채널에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지만 2분기부터는 새 판매채널 입점에 따른 매출 증가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생활용품부문 매출도 새 위생 전문 브랜드인 ‘랩신’의 매출이 더해지면서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은 한해 매출 170억 원가량을 낼 것”이라며 “소매 유통채널에서 디지털 유통채널로 변화를 꾀하면서 생활용품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082억 원, 영업이익 6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4.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TSMC와 2나노 반도체 '정면 경쟁' 어렵다, 틈새 시장에 집중 불가피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중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KT 사외이사 6명 해킹사고 경영비상에도 CES 출장, 임기만료 앞둔 이사까지 '도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