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시민 "정치비평 그만, 갈등도 많이 겪어 더 감당하기 힘들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4-16 13:3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정치비평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유시민의 알릴레오'등 유튜브 방송의 진행을 다른 사람에 넘기고 일상으로 돌아가 재단 업무와 집필활동 등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정치비평 그만, 갈등도 많이 겪어 더 감당하기 힘들어"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유 이사장은 선거일인 15일 21대 총선 KBS 개표 방송을 마치면서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안 해야 할 말도 하게 된다"며 "정치비평을 그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부터 윤석열 검찰총장과 시쳇말로 싸우고 유튜브 알릴레오를 하면서 갈등도 많이 겪었고 함정에 빠질 뻔했다"며 "더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만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제 나름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3년 동안 해왔는데 다른 분이 하시도록 저는 좀 멈추겠다"면서도 "1년 반 남은 노무현재단 이사장 임기는 채우겠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10일 유튜브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비례 의석을 합쳐서 범진보 180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꺼내 여당과 야당 모두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