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지만 통합당 참패에 마음 무겁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4-16 07:5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대구 수성구을 무소속 당선인이 미래통합당의 총선 참패에 무거운 심정을 나타냈다.

홍 당선인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자라난 고향 대구로 돌아와서 천신만고를 겪으며 승리했지만 우리 당이 참패하는 바람에 마음이 참 무겁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지만 통합당 참패에 마음 무겁다"
▲ 대구 수성구을 홍준표 무소속 당선인.

그는 “아깝게 낙선한 이인선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를 믿어 준 수성을 주민 여러분의 신뢰에 꼭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당선인은 4만15표(38.5%)를 얻어 3만7165표를 얻은 데 그친 2위 이인선 통합당 후보를 근소한 차로 따돌렸다.

애초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이인선 후보가 홍준표 당선인을 앞서는 것으로 예측돼 홍 당선인의 당선이 불투명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박빙 승부 끝에 당선됐다.

홍 당선인은 통합당 복당 의사를 거듭 밝혀온 만큼 조만간 복당 절차를 밟고 당권 도전에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서울 성수4구역에서 연초 수주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다시 밀어 올린다,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후계자 서진석 JP모간콘퍼런스서 '홀로서기', 롯데 신유열도 SK 최윤정도 존..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 판
삼성E&A 올해 수주 기대감 높아져,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SDI도 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