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총선 투표율 오후 5시 기준 62.6%로 높아, 2000년대 들어 신기록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15 17:2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총선 투표율 오후 5시 기준 62.6%로 높아, 2000년대 들어 신기록
▲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오후 5시 기준 62.6%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선거인 4399만4247명 가운데 2753만8706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사전·재외·선상·거소투표 등을 합산·반영한 수치다. 

투표율은 62.6%로 2천년대 들어 치러진 총선 가운데 최고치를 보였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 등이다.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하면 9.1%포인트 높았다.

지역에 따른 투표율을 보면 전남이 65.2%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세종 64.9%, 울산 64.8%, 전북 64.5%, 경남 64.3%, 서울 64.1%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충남과 인천의 투표율은 각각 59.4%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오후 6시에 끝난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들고 가야 한다. 

다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사람들은 오후 6시부터 투표할 수 있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