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3천억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 흥행해 금액 2배로 늘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4-14 17:2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가 회사채 3천억 원 규모를 발행한다. 

AA0 신용등급의 우량채권에 투자자 수요가 몰리면서 채무상환을 위한 충분한 자금을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 3천억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 흥행해 금액 2배로 늘려
▲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통합대표이사.

롯데칠성음료는 14일 회사채 3천억 원어치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칠성음료가 발행한 회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로 2년물 1400억 원, 3년물 1600억 원 규모다.

신용등급은 AA0이며 발행수익률은 2년물 1.684%, 3년물 1.705%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서 13일 회사채 15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수요예측에서 3200억 원의 매수주문이 몰리자 애초 모집액의 두 배인 3천억 원으로 발행금액을 늘렸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회사채 발행자금을 21일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 2200억 원을 상환하는 데 사용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