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풀무원식품 '얇은 피 만두' 출시 1년 만에 판매량 2천만 봉지 넘어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4-13 12:0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풀무원식품의 ‘얇은 피 꽉찬 속 만두’가 출시 1년 만에 2천만 봉지 넘게 팔려나갔다.

풀무원식품은 2019년 3월 말 내놓은 ‘풀무원 얇은 피 꽉찬 속 만두’의 올해 3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2114만 봉지를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풀무원식품 '얇은 피 만두' 출시 1년 만에 판매량 2천만 봉지 넘어서
▲ 풀무원식품의 '얇은 피 꽉찬 속 만두' 제품 사진. <풀무원식품>

풀무원식품의 얇은 피 꽉찬 속 만두는 일명 ‘얄피만두’라고 불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얄피만두는 출시 7개월 만인 2019년 11월 누적 판매량이 1천만 봉지를 돌파하며 ‘메가히트’ 상품으로 올라섰다. 

그 뒤에도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겨울 성수기에는 공장을 풀가동해도 공급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수요가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풀무원식품은 얄피만두의 인기 덕분에 2019년 냉동만두부문 매출이 2018년보다 65% 늘어났다. 

얄피만두는 그동안 콩나물, 두부, 달걀 등 신선식품에서 인지도가 높았던 풀무원식품이 냉동 가정간편식시장에 자리 잡는데도 큰 보탬이 됐다.

풀무원식품은 얄피만두 흥행으로 2019년 국내 냉동 가정간편식시장 점유율이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다.

풀무원식품은 얄피만두의 올해 매출목표를 1천억 원으로 잡았다.

홍태관 풀무원식품 FRM사업부 만두CM(Category Manager)은 “얄피만두를 ‘롱런’하는 제품, 더 나아가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