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장모와 부인 고발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맡기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4-10 18:07: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정진웅)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로부터 고발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부인 사건을 담당한다.

서울중앙지검은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강욱, 조대진 후보가 자본시장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윤 총장의 장모 최모씨와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다고 10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장모와 부인 고발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맡기로
▲ 21대 총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최강욱(왼쪽부터), 황희석, 조대진 후보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와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고발장을 접수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사업가 정모씨가 최씨를 사기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윤 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모두 맡고 있다. 

황 후보 등은 7일 김 대표가 도이치모터스의 인위적 주가조작을 통해 차익을 봤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최씨와 관련해서는 경기 파주의 한 의료재단과 연루됐다는 주장을 하면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LS일렉트릭 미국 유타 공장 '6배' 증설 착수, 미국 배전반 시장 공략 가속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