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더시민 23%, 한국당 22%로 초접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4-10 14:2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더시민 23%, 한국당 22%로 초접전
▲ 4월 2주차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와 예상 득표율. <한국갤럽>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이 오차 범위 안 지지율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10일 한국갤럽이 자체 진행해 내놓은 4월2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지 묻는 문항에서 더시민은 23%, 한국당은 22%의 응답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다른 정당의 지지율은 정의당 13%, 열린민주당 8%, 국민의당 6%, 민생당 2% 등이다. 부동층은 22%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더시민 47%, 정의당 16%, 열린민주당 12%, 부동층 17% 등으로 조사됐다.

미래통합당 지지자들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한국당 78%, 국민의당 4%, 부동층 11% 등이다.

투표율 가중치와 부동층 배분 등을 적용한 예상 득표율은 더시민 28%, 한국당 30%, 정의당 16%, 열린민주당 10%, 국민의당 8% 등으로 예상됐다.

한국갤럽은 득표율 예측결과와 관련해 “비례대표 정당 투표 예상 득표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7회 지방선거의 전국 성별, 연령대별 투표율을 평균해 가중 처리한 것이고 부동층은 다중 분류모형에 따라 선택 추정 배분한 것”이라며 “어디까지나 비례대표 정당에 관한 자료로 지역구 판세나 전체 의석 수까지 가늠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7일부터 8일까지 실시됐다. 조사대상인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8050명 가운데 12%인 1천 명이 응답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