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9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날보다 9.48%(1100원) 급등한 1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대표 겸 화승비나 대표. |
영원무역 주가는 5.97%(1400원) 오른 2만4850원, 한섬 주가는 5.16%(1100원) 뛴 2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3.9%(400원) 상승한 1만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F&F 주가는 1.76%(1700원) 오른 9만8200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52%(3천 원) 상승한 20만 원에 장을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1.44%(14원) 오른 98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4%(150원) 상승한 1만900원, 휠라홀딩스 주가는 1.23%(400원) 오른 3만2900원에 장을 끝냈다.
LF 주가는 1.21%(150원) 상승한 1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2%(35원) 오른 2945원, 신성통상 주가는 0.48%(5원) 상승한 1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럴 주가는 0.22%(20원) 상승한 932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남영비비안과 좋은사람들, BYC 주가는 하락했다.
남영비비안 주가는 3.72%(40원) 내린 1035원, 좋은사람들 주가는 1.79%(40원) 떨어진 2200원에 장을 마쳤다.
BYC 주가는 0.27%(500원) 하락한 18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