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창원 진해구 접전, 민주당 황기철 45.9% 통합당 이달곤 38.6%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4-08 17:1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달곤 후보가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리서치의 4·15총선 관련 경남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황 후보가 45.9%의 지지를 얻어 통합당 이 후보(38.6%)와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원 진해구 접전, 민주당 황기철 45.9% 통합당 이달곤 38.6%
▲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이달곤 후보.

다른 후보의 지지도는 정의당 조광호 후보 2.1%, 국가혁명배당금당 유재철 후보 2.0%로 집계됐다. 지지후보 없음은 2.4%, 모름·무응답은 9.0%였다.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은 민주당 황 후보 38.6%, 통합당 이 후보 39.9%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미래한국당이 32.0%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시민당은 23.1%로 뒤를 이었으며 열린민주당 8.1%, 정의당 6.3% 등으로 조사됐다.

8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올라온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는 KBS창원총국이 의뢰해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이뤄졌다. 전체 응답률은 22.2%,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