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주시갑 민주당 김윤덕 65.3%, 민생당 김광수 14.3%에 우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4-08 11:1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북도 전주시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후보가 다른 후보들과 큰 격차를 내며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코리아리서치의 전북 전주시갑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한 결과를 보면 김윤덕 후보가 65.3%를 얻어 민생당 김광수 후보(14.3%)를 51.0%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시갑 민주당 김윤덕 65.3%, 민생당 김광수 14.3%에 우세
▲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후보(왼쪽)와 민생당 김광수 후보.

정의당 염경석 후보가 6.5%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10.4%였다.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김윤덕 후보가 모든 연령층에서 김광수 후보를 앞섰다.

김윤덕 후보는 40대에서 70.0%를 얻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20대와 30대, 50대, 60대 이상에서도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았다.

김광수 후보는 50대(22.4%)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60대 이상에서는 16.2%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적극적으로 투표할 의향이 있는 유권자층에서 김윤덕 후보는 지지율 70.2%, 김광수 후보는 14.1%를 보였다.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75.5%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했고 후보별 지지 유지 비율은 김윤덕 후보 지지자가 79.2%, 김광수 후보 지지자가 78.3%로 크게 차이가 없었다.

당선 가능성은 김윤덕 후보가 77.0%, 김광수 후보가 8.0%로 69%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63.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의당 12.9%, 미래통합당 4.9%, 국민의당 3.6%, 민생당 3.2%, 기타 정당 2.8%, 민중당 1.2%, 우리공화당 0.2% 등으로 집계됐다. 지지정당 없음·모름·무응답은 7.7%였다.

비례대표 지지 정당은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33.6%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정의당은 15.8%, 열린민주당은 13.4%, 국민의당은 5.6%, 미래한국당은 4.1%, 민생당은 2.5%의 지지율을 보였다.

코리아리서치 조사는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의뢰해 4월4~6일 사흘 동안 전주시갑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0.0%,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