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만 명을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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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 명 이상 확인되며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국 코로나19 확진 40만 명 넘어서, 프랑스도 하루 확진 1만 명 이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8105157_581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국 뉴욕주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앰뷸런스에 싣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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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각 8일 오전 9시52분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40만323명, 사망자는 1만2823명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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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확진자는 3만3319명, 사망자는 1952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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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날 코로나19 피해 집계를 시작한 뒤 가장 많은 하루 사망자가 확인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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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는 4일 3만419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5일 2만5136명으로 내려갔지만 이틀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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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온 뉴욕주에서도 하루 사망자가 가장 많이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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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누적 확진자는 14만2384명, 사망자는 548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1만468명, 사망자는 731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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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하루 사망자는 4일 630명까지 치솟았다가 5일 594명, 6일 599명을 보이며 다소 주춤했지만 이날 다시 급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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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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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스페인의 누적 확진자는 14만1942명, 사망자는 1만404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5267명, 사망자는 704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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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하루 확진자는 1일 8195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6일 5029명을 보인 뒤 7일 다시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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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망자도 2일 96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사흘 연속 감소하며 5일 694명을 보였지만 6일 다시 700명대로 늘어난 뒤 이틀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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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확인된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산세는 둔화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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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보건당국은 7일 오후 6시 기준 이탈리아 전국의 누적 확진자가 13만5586명, 사망자는 1만71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3039명, 사망자는 604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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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하루 확진자는 전날 3주 만에 3천 명대로 떨어진 뒤 이틀 연속 3천 명대를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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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망자는 전날 500명대로 감소하며 약 2주 만에 최저치를 보인 뒤 이틀 연속 600명대를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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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하루 확진자가 1만 명 넘게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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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부는 7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9069명, 사망자는 1만3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1만1059명, 사망자는 1417명 급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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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살로몽 프랑스 보건부 질병통제국장은 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아직 이 유행병의 정점에 이르지 못했다”며 “매일 밤 조금 더 많은 환자가 입원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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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미국과 스페인, 이탈리아에 이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번째로 많은 나라가 됐다. 사망자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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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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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독일의 누적 확진자는 10만7663명, 사망자는 201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4288명, 사망자는 206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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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코로나19의 확진자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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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건부는 7일 정오 기준으로 이란의 누적 확진자는 6만2589명, 사망자는 38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2089명, 사망자는 133명 각각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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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하루 확진자는 3월31일부터 8일째 감소세를 보였다. 하루 사망자도 4일 158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사흘 연속 하락세로 나타났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국 코로나19 확진 40만 명 넘어서, 프랑스도 하루 확진 1만 명 이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7205215_6669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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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집계를 시작한 뒤 가장 많은 하루 사망자가 확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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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건부는 7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5242명, 사망자는 61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3634명, 사망자는 786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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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는 4일 708명을 보인 뒤 5일 621명, 6일 439명으로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날 급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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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총리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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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업무 대행을 맡고 있는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현재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산소호흡기 등의 도움 없이 호흡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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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 외무장관은 “내가 총리와 관련해 아는 것이 있다면 그가 전사라는 것”이라며 “곧 돌아와서 재빨리 이 위기를 뚫기 위해 우리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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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총리는 3월27일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린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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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총리는 열흘가량 열이 계속되는 등 증상이 완화되지 않자 5일 저녁 런던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 입원했으며 6일 집중치료 병상으로 옮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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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미터에 따르면 글로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3만516명, 사망자는 8만2005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30만1828명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