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렌탈케어, 매출과 렌털상품 판매대수 모두 1분기 급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4-06 12:1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렌탈케어가 올해 1분기 매출과 렌털상품 판매대수에서 모두 두 자리 수 증가율을 보였다.

현대렌탈케어는 2020년 1분기 매출 280억 원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난 수치다. 
 
현대렌탈케어, 매출과 렌털상품 판매대수 모두 1분기 급증
▲ 현대렌탈케어의 B2B용 렌털상품 사진. <현대렌탈케어>

렌털상품 판매대수도 2019년 1분기보다 35% 증가한 4만 개로 집계됐다.

B2B(기업 사이 거래)부문 매출이 크게 늘었고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된 점도 매출 증가에 보탬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렌탈케어는 1분기 B2B부문에서 매출 30억 원을 냈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3배가량 증가했다.

회사 측은 가성비(가격 대비 만족도) 전략과 B2B 제품 라인업 확대 노력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렌탈케어는 앞서 2019년부터 대용량 공기청정기, 제빙기 등 B2B 전용 렌털상품을 내놓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 뒤 렌털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폭을 최소화하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생활습관이 바뀌고 있는 점도 실적 호조에 한몫을 했다”며 “생수를 사서 마시던 소비자들이 정수기 렌털상품에 새롭게 가입을 하는가 하면 가족 구성원들의 방에 추가로 설치할 공기청정기와 의류청정기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렌탈케어는 실적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부터 얼음정수기, 고급 공기청정기 등 새로운 렌털상품들을 연이어 내놓는다. 스마트 오피스 등 변화한 사무환경에 발맞춰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