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회사의 4월 임금 50% 삭감안에 동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4월 임금의 50%를 삭감하는 데 동의했다.

3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사 협의를 통해 4월 기본급 및 고정수당, 정기상여금과 관련해 최종 결론을 도출했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회사의 4월 임금 50% 삭감안에 동의
▲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회사측에서 제시한 일반,공항,서비스직 직원 등 전체 직원이 최소 15일 이상 일괄 무급휴직에 들어간다는 데 동의했다.

기장과 부기장도 한 달의 절반만 출근하는 것에 동참하면서 근무일 15일 기준으로 기본급 및 고정수당을 50%만 받기로 했다.

조종사 노조 관계자는 “현재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항공업 전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통분담 차원에서 4월 임금의 50%를 삭감하는 데 동의했다”며 “5월 이후 임금과 관련해서는 상황의 추이를 보고 추후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