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포항 북구 민주당 오중기 27.4%, 통합당 김정재 59.8%에 밀려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4-02 09:2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미래통합당 김정재 후보에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소셜데이타리서치의 4.15 총선 경북 포항북구 국회의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지하는 후보를 묻는 질문에 민주당 오 후보라고 응답한 비율은 27.4%로 나타나 통합당 김 후보(59.8%)와 32.4%포인트 차이가 났다.
 
포항 북구 민주당 오중기 27.4%, 통합당 김정재 59.8%에 밀려
▲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김정재 후보.

정의당 박창호 후보는 2.1%였고 기타후보 2.2%, 지지후보 없음 4.0%, 잘 모르겠음 4.5%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김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 비율은 70.3%로 오 후보(19.5%)를 크게 앞섰다. 박 후보는 0.9%로 나타났다.

비례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미래한국당은 51.4%의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시민당은 11.5%였고 정의당 5.6%, 열린민주당 3.6%, 민생당 3.0%, 국민의당 2.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1일 등록된 이번 소셜데이타리서치 여론조사는 TBC와 매일신문의 의뢰로 3월28일부터 3월30일까지 경북 포항 북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ARS 방식(무선 ARS 66.8%, 유선 ARS 31%)과 무선전화면접(2.2%)이 함께 이뤄졌고 전체 응답률은 4.2%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