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제부안 민주당 이원택 60.1%, 무소속 김종회 24.7%에 압도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4-01 14:4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북도 김제시·부안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무소속 김종회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리서치의 4·15총선 전북 김제·부안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민주당 이원택 후보의 지지도는 60.1%로 지역구 현역 의원인 무소속 김종회 후보(24.7%)보다 35.4%포인트 높았다.
 
김제부안 민주당 이원택 60.1%, 무소속 김종회 24.7%에 압도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왼쪽)와 무소속 김종회 후보.

민생당 김경민 후보는 2.8%,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정요 후보는 1.2%의 지지를 받았다. ‘지지후보 없음’은 1.7%, ‘모름·무응답’은 9.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봐도 이원택 후보의 지지율은 김제와 부안 모두에서 김종회 후보의 지지율을 앞섰다.

김제에서 이원택 후보는 57.9%의 지지를 얻은 반면 김종회 후보의 지지율은 30.2%에 그쳤다. 부안에서는 이원택 후보가 63.6%, 김종회 후보가 16.1%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62.5%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정의당 10.0%, 열린민주당 4.1%, 미래통합당 3.3%, 민생당 2.0%, 국민의당 1.2%, 민중당 0.4% 등이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투표할 정당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9.7%가 더불어시민당을, 15.9%가 정의당을 꼽았다. 이어 열린민주당은 6.8%, 민생당은 6.5%, 미래한국당은 4.0%, 국민의당은 1.3%, 민중당은 0.4%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없다’는 3.5%, ‘모름·무응답’은 19.1%로 나타났다.

3월31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는 전주KBS와 전북일보의 공동의뢰로 3월28일부터 3월29일까지 이틀 동안 전북 김제시·부안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24.1%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