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방탄소년단 테마주' 대체로 강세, 엔터테인먼트3사는 혼조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30 15:5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30일 경남제약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89%(1680원) 급등한 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 테마주' 대체로 강세, 엔터테인먼트3사는 혼조
▲ 30일 경남제약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89%(1680원) 오른 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경남제약이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하는 패치를 공급한다고 알리면서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나타냈다.

방탄소년단은 경남제약의 ‘레모나’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9.89%(360원) 뛴 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디피씨 주가는 5.95%(295원) 오른 5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손오공 주가는 5.51%(70원) 상승한 1340원에 장을 마쳤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판매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2.26%(40원) 높아진 181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2.09%(20원) 오른 976원에 장을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반면 넷마블 주가는 0.32%(300원) 내린 9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는 엇갈렸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46%(600원) 떨어진 2만3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95%(350원) 하락한 1만7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46%(1.46%) 높아진 2만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백만닉스' 안착한 SK하이닉스, ADR상장 주가 추가 상승 트리거 주목
강남3구 집값 꺾여도 분당·수지는 요지부동, 실수요자 중심 매매 '줄다리기'
"넷플릭스로는 부족해", 티빙·쿠플·디즈니플러스·웨이브 신작 살펴보니
정부 '포괄임금' 기획 감독 착수, '제2의 런던베이글뮤지엄' 막을 수 있을까
현대차그룹 첫 SDV '아이오닉5' 내년 나온다, 유출된 이미지 보니 "테슬라 기다려"
재래식 관측기가 예보한 겨울폭풍 못 봐, AI 기상예측 모델 시기상조론 대두
SK넥실리스 실적 부진에 투자유치 난항, 김종우 폴란드 공장으로 반전 노린다
한전기술 베트남 전력수요에 커지는 기대감, 김태균 해상풍력 원전 동시 겨냥
동국제약 송준호 올해 화장품 해외 확장 집중, 매출 1조 '마지막 퍼즐' 맞춘다
드라마에 나온 'VIP 정보 판매'에 화들짝, 보험사 '철통 보안' 시스템 살펴보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