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그룹 떠난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로 사명 변경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9-10 18:1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커뮤니케이션즈가 회사이름을 ‘네이트’로 바꾼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이름을 ‘네이트’로 변경하기로 했다. 새 회사이름은 10월 초 열리는 주주총회의서 의결과정을 거친 뒤 정식으로 사용한다.

  SK그룹 떠난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로 사명 변경  
▲ 전용주 iHQ 대표.
SK커뮤니케이션즈는 8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HQ로 인수가 결정된 뒤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명을 공모했는데 ‘네이트’라는 이름이 가장 큰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네이트'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사업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변화와 성장의지를 담고 있는 이름“이라며 ”네이트가 재도약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iHQ는 인수작업이 마무리되는 10월 이후부터 포털 사이트 ‘네이트’를 중심으로 연예인 콘텐츠사업을 강화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를 통해 ‘네이트’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iHQ가 보유한 방송제작 기술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통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날 이사회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의 차기 임원진 구성도 논의됐다.

이사회는 전용주 iHQ 대표와 정훈탁 엔터테인먼트부문 대표, 권광호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