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건설 1주당 1만 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 기업공개 대비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3-27 19:1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반건설이 보통주 1주의 액면가액을 1만 원에서 500원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시행했다.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둔 사전작업으로 풀이된다.
 
호반건설 1주당 1만 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 기업공개 대비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호반건설은 27일 공시를 통해 24일을 기점으로 주식 액면분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체 발행주식 수는 기존 276만5696주에서 5531만3920주로 20배 늘어났다. 주주들의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비율로 나눠 납입자본금 증가 없이 발행주식 총수를 늘리는 것을 말한다.

액면분할을 통해 1주당 가격이 낮아지면 주식거래에 관한 일반주주들의 접근성이 높아진다. 

호반건설은 애초 올해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추진해온 만큼 상장 이후 주식거래 활성화를 통해 기업가치 확대를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호반건설은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이 지분 92.81%를 보유하고 있다.

김 회장의 첫째아들인 김대헌 호반건설 부사장이 54.73%, 김 회장의 부인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이 10.84%, 김 회장이 10.51%를 각각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