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 부회장 유찬형 "코로나19 장기화 대비해 범농협 차원 대책 마련"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3-27 18:0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 부회장 유찬형 "코로나19 장기화 대비해 범농협 차원 대책 마련"
▲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가운데)이 3월27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범농협 비상경영대책 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범농협 차원의 추가적 대책을 마련한다.

농협중앙회는 27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비상경영대책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해 범농협 집행간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1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기준금리 전격 인하, 주가 하락 등 경영여건이 급격히 악화함에 따라 시나리오별 비상경영대책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추가대책을 마련하는 등 위기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유찬형 부회장은 “비상경영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생존경영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농축협을 포함한 범농협 시나리오별 비상경영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추가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