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팰리세이드 쏘나타, 미국에서 '2020 베스트 신차'로 뽑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3-27 11:2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와 쏘나타가 미국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자동차 온라인마켓 플랫폼기업인 오토트레이더가 최근 발표한 ‘2020 베스트 신차’에 팰리세이드와 쏘나타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쏘나타, 미국에서 '2020 베스트 신차'로 뽑혀
▲ 현대자동차 '쏘나타'.

오토트레이더는 팰리세이드를 놓고 “값싼 승용차와 최고급 럭셔리 자동차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뤘다”며 “현대차가 스타일과 특징, 가치를 하나의 매력적 패키지로 제공하는 자동차회사로 부상하면서 위상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이 기업은 쏘나타를 놓고 “놀라운 외관과 넉넉한 공간, 고급 실내 공간과 더불어 고급 트림(세부사양 등에 따라 나뉘는 일종의 등급)에 제공되는 몇몇 흥미로운 기술들이 있다”며 “쏘나타는 경쟁차종 가운데 리더격인 차량”이라고 봤다.

스콧 마가슨 현대차 미국 법인 제품기획담당 임원은 “오토트레이더가 선정한 2020 베스트 신차에 팰리세이드와 쏘나타 두 대가 이름을 올려 자랑스럽다”며 “팰리세이드와 쏘나타는 미국 소비자들의 필요에 맞게 제작됐으며 최고 언론과 소비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오토트레이더는 해마다 베스트 신차를 선정한다. 당해나 다음 해 연식의 차량을 놓고 평가를 진행하며 발표 시점에 구입할 수 있는 차만 대상으로 한다.

후보에 오른 차량들을 놓고 오토트레이더 편집팀과 데이터팀 전체의 만장일치로 수상차를 선정하며 5점 만점 평가에서 3.9점 이상을 받아야만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