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비례정당 더시민 파견 위해 의원 제명 놓고 "불가피한 상황"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3-25 18:1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비례정당 더시민 파견 위해 의원 제명 놓고 "불가피한 상황"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에서 더불어시민당으로 ‘의원 파견’을 위해 당내 비례대표 의원 3명의 제명을 결정한 일을 놓고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결단을 내려준 의원들에게 고맙다”며 “의원 파견을 현실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의총을 통해 심기준, 정은혜, 제윤경 의원의 제명을 결정했다. 비례대표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지 않고 당적을 바꾸려면 제명 등의 사유로 소속 정당의 당적을 상실해야 한다.

민주당 소속 128명 의원 가운데 69명이 의총에 참석해 반대 없이 3명 의원의 제명이 결정됐다.

제 의원은 의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과정과 관련해서는 겸허하게 반성한다”면서도 “시민당이 시민사회의 소외된 목소리를 대변해 오랫동안 활동한 분들을 비례대표 후보로 모신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구 의원 가운데 시민당 파견이 결정된 이종걸, 신창현, 이규희, 이훈 의원 등 4명은 민주당에 탈당계를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