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현대엘리베이터 자사주 378억원어치 더 사기로, "주주가치 높이기"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3-25 17:4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기주식 378억 원어치를 추가로 산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 81만6천 주를 장내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자사주 378억원어치 더 사기로, "주주가치 높이기"
▲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3월24일 현대엘리베이터 종가 4만6350원을 적용하면 예상 매입금액은 378억2160만 원에 이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3월26일부터 6월25일까지 3개월 동안 주식을 사기로 했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9만7546주로 정해졌다.

위탁투자 중개는 메리츠종합금융증권과 리딩투자증권이 맡는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한 것은 올해 들어 2번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월 이사회에서도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 81만6천 주 매입을 결정한 뒤 최근 매입을 마무리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이번 주식 취득을 마무리하면 보유한 자기주식 규모는 기존 81만6천 주(3%)에서 163만2천 주(6%)로 2배 늘어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위한 TF 출범, "이해할 수 있는 공시로 개편"
삼성물산 서울 대치동 재건축 수주 깃발 세웠다, 6892억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산업장관 김정관 "정부 비축유 방출 않고 4~5월 넘길 듯, 나프타 수급도 안정 국면"
KT 대표 박윤영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AI 서비스 위한 인프라 조성"
LG유플러스 13일부터 모든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진행, "보안 강화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