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기주식 378억 원어치를 추가로 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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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 81만6천 주를 장내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엘리베이터 자사주 378억원어치 더 사기로, "주주가치 높이기"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1165934_5883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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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현대엘리베이터 종가 4만6350원을 적용하면 예상 매입금액은 378억2160만 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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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3월26일부터 6월25일까지 3개월 동안 주식을 사기로 했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9만7546주로 정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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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투자 중개는 메리츠종합금융증권과 리딩투자증권이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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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한 것은 올해 들어 2번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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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2월 이사회에서도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 81만6천 주 매입을 결정한 뒤 최근 매입을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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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이번 주식 취득을 마무리하면 보유한 자기주식 규모는 기존 81만6천 주(3%)에서 163만2천 주(6%)로 2배 늘어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