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거래소 포함 증권 유관기관 4곳, 증권시장안정펀드 7600억 조성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3-25 12:2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 포함 증권 유관기관 4곳, 증권시장안정펀드 7600억 조성
▲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25일 증권시장안정펀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및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유관기관이 7600억 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한다.

25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유관기관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증권시장안정펀드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국내외 증시 급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된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유관기관 4곳이 공동으로 7600억 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한다. 

각 기관의 유동자금 수준 등을 고려해 펀드 설정액을 기관별로 배분하고 분할 납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거래소는 3천억 원을 납입한다. 전체 펀드 규모의 39.5%에 해당한다.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증권금융은 각각 2천억 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600억 원을 납입한다.  

한국거래소는 “각 기관별 이사회 등 내부절차를 마친 뒤 납입금액을 증권시장안정펀드에 분할납입할 것”이라며 “납입금액 가운데 1차분에 해당하는 30%는 신속하게 집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