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코로나19 위기에 임원 급여 30% 이상을 무기한 반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3-25 11:1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모든 임원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 악화에 급여 반납을 시작하며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4월부터 부사장급 이상은 월 급여의 50%를, 전무급은 40%를, 상무급은 30%를 경영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반납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 코로나19 위기에 임원 급여 30% 이상을 무기한 반납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은 이와 별도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에 발표한 송현동 부지 등 유휴자산 매각에 더해 추가적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및 실무태스크포스(TF)를 만드는 등 전사적 대응체제를 구축해 대책마련을 하고 있다”며 “유휴 여객기의 화물칸을 이용해 항공화물을 수송하는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한 영업활동 활성화방안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