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송병준 게임빌 주식 7만7천 주 매수, 부사장 송재준도 7천 주 사들여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24 17:2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병준 게임빌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사들였다.

송 대표는 3일부터 24일까지 14억 원을 들여 게임빌 주식 7만7천 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병준</a> 게임빌 주식 7만7천 주 매수, 부사장 송재준도 7천 주 사들여
송병준 게임빌 대표이사.

송 대표 지분율은 32.55%로 높아졌다.

게임빌은 지분율 변동사유를 “단순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송재준 게임빌 부사장도 게임빌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20일 7천 주를 사들였다.

송 대표와 송 부사장을 포함한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2019년12월12일 34.1%에서 35.38%로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