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권은희 "국민의당 비례대표 공천에 안철수 입김 없었다"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3-24 12:2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 후보 공천 과정에서 안철수 대표 개입설을 일축했다.

권 의원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 순번을 정하는 과정에서 안 대표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전혀 없었다”며 “그 부분과 관련해선 단호하게 최고위원회가 어떤 결정권한도 없다고 그렇게 입장을 밝히고 견지했다”고 대답했다.
 
권은희 "국민의당 비례대표 공천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입김 없었다"
▲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

그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한 두 사람이 당선되고 이런 인식이 아닌 명단 전체가 당선되어야 할 사람으로 보고 있다”며 “명단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지 앞뒤로 배치시키고 이런 부분은 선거 전략상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비례대표 의원 후보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안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태규 의원과 권 의원은 각각 2번과 3번에 배치됐다.

권 의원은 ‘최근 대구 의료봉사로 안 대표를 향한 긍정적 평가가 여론조사 결과로 반영이 안 되는 것 같다’는 사회자의 물음에는 “당연히 개인의 지지도와 당의 지지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개인의 지지도를 당의 지지도로 연결시키는 것이 저희 당 차원에서 노력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1, 2당과 국민의당의 비례 3자구도가 형성됐을 때 안 대표를 향한 개인 지지도가 저희 당 지지도로 연결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