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볼보, SUV와 왜건 장점 결합한 'V60 크로스컨트리' 출시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9-08 18:5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왜건의 장점을 결합한 ‘V60 크로스컨트리’를 8일 출시했다.

V60 크로스컨트리는 볼보의 프리미엄 왜건 ‘V6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볼보, SUV와 왜건 장점 결합한 'V60 크로스컨트리' 출시  
▲ 크로스컨트리와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
V60보다 지상고를 65mm 높였고 전고는 일반 SUV보다 170~200mm 낮게 설계해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췄다.

왜건을 기반으로 하지만 SUV처럼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하도록 차체를 설계하고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볼보차코리아는 이번 V60 크로스컨트리 출시를 계기로 사륜구동 라인업을 강화했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노면의 상태에 따라 동력 배분을 다르게 적용한다. 사륜구동은 디젤인 D4 AWD와 가솔린인 T5 AWD에 적용된다. D4는 디젤엔진으로 전륜구동이다. 사륜구동 모델에는 경사로 감속 주행장치가 적용됐다.

V60 크로스컨트리는 국내에서 D4, D4 AWD, T5 AWD 등 3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V6 0크로스컨트리는 평일에는 출퇴근 등으로 차를 이용하다 주말에 레저 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차"라며 "SUV는 필요하지만 SUV의 단점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고객에게 특히 매력적인 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V60 크로스컨트리 가격은 D4 5220만 원, D4 AWD 5550만 원, T5 AWD 5550만 원이다.

이 모델을 올해 안에 구매하면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D4는 65만3천 원, D4 AWD모델 68만6천 원, T5 AWD모델 67만8천 원 각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볼보차코리아 관계자는 "크로스컨트리는 도심과 험로에 모두 강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며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차코리아는 10월에 S60 크로스컨트리도 내놓을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