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재난지원금 한시적 지급 놓고 며칠 안에 방향 잡겠다"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3-23 14:5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재난지원금 한시적 지급 놓고 며칠 안에 방향 잡겠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왼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를 놓고 정부와 협의해 빠른 시일 안에 결론을 내리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 위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 회의에서 “재난을 겪는 국민의 생활을 돕고 시장의 수요를 진작하도록 재난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급하는 문제를 정부와 협의해 며칠 안에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나라가 국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대책을 내놨고 우리 당도 그런 방안에 문을 열어놓고 검토해왔다”며 “이제 정부 여당은 그 문제를 훨씬 더 책임 있게 조정해 국민과 야당 앞에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와 보조를 맞춰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정부는 국내외 경제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가장 절박한 문제에 집중해 대응해왔다”며 “24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는 대담한 자금시장 안정화대책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피해도 커지고 있고 기업이 노동자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한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그 대책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스크 수급문제로 피해를 입은 약국에는 제도적으로 보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마스크 수급은 안정돼 가는 것으로 보인다”며 “때로 손해를 감수하며 수고해준 약사들에게 감사하고 약국의 피해는 제도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역비상은 끝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건강수칙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