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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신한생명 창립 30돌 기념영상에서 "더 나은 미래의 30년 노력"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3-23 14: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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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인 '일류신한'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리딩컴퍼니 도약을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의 의지를 보였다.

신한생명은 23일 2020년을 일류 리딩컴퍼니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바일영상과 이벤트로 창립기념식을 대체했다. 디지털시대 트렌드를 반영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대규</a>, 신한생명 창립 30돌 기념영상에서 "더 나은 미래의 30년 노력"
▲ 신한생명은 23일 2020년을 일류 리딩컴퍼니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바일 영상과 이벤트로 창립기념식을 대체했다.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은 “신한생명을 일으키고 반석에 올려준 선배, 동료 분들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지나온 30년보다 더 나은 미래의 30년을 위해 모두 함께 손을 잡고 뛰어보자”고 말했다.

신한생명은 보험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과 직원에게 차별화된 이로움을 제공하기 위해 전략목표를 설정했다.

고객가치를 높이는 시장선도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객별 니즈를 분석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며 판매 채널별 특성을 감안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영업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재무 건전성 기반의 자산운용 효율을 높여 신지급여력제도(K-ICS), 지급여력비율(RBC) 등 건전성 지표의 관리 강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체계를 정교화하기로 했다.

새로운 가치창출이 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슈테크 기반의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헬스케어 플랫폼,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활용 확대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디지털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한생명은 1990년 3월23일에 첫 영업을 시작해 자산 34조의 회사로 성장했다. 판매채널 다각화, 업계 최초 지점제 도입 등을 통해 안정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비자 중심 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정부 포상 가운데 최고의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용평가기관에서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평가에서 1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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