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통신사업은 코로나19 영향 덜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3-23 08:3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통신사업이 다른 분야와 비교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경기둔화의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SK텔레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통신사업은 코로나19 영향 덜 받아"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SK텔레콤 목표주가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0일 SK텔레콤 주가는 17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통신이 현대사회에 필수적 요소인 만큼 SK텔레콤 실적이 코로나19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통신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경제와 시장상황에 영향을 덜 받는 수익구조”라며 “개인이 비용을 최대한 줄였던 금융위기 시절에도 통신은 유지했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5G통신 가입자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하더라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5G 가입자의 증가 추세는 변함없을 것”이라며 “다만 연초 마케팅이 약해 연간 휴대폰 가입자가 지난해보다 적게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8조2010억 원, 영업이익 1조216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9.5%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