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470억1800만 원, 영업이익 82억6700만 원, 순이익 40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9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9%, 순이익은 56% 줄었다.
대원화성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0억5300만 원, 영업이익 66억8700만 원, 순이익 42억7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28.7%, 순이익은 60.6% 늘었다.
네오오토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84억4200만 원, 영업이익 7억9500만 원, 순이익 24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늘었고 영업이익은 67.2%, 순이익은 56.9% 줄었다.
대원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86억 원, 영업이익 124억7400만 원, 순이익 92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5.4%, 영업이익은 56.4%, 순이익은 69.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