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매체 "애플, 보급형 아이폰9 출시 늦추지 않고 양산 들어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19 10:5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의 새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9 출시를 미루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IT전문 유튜브채널 프론트페이지테크를 운영하고 있는 존 프로서(@jon_proosser)는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9이 양산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외국매체 "애플, 보급형 아이폰9 출시 늦추지 않고 양산 들어가"
▲ 애플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9 예상 이미지.

아이폰9은 2월 말에 생산을 시작해 3월 초에 대규모 양산을 시작하기로 계획됐다.

하지만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퍼지면서 공장 가동이 중단돼 생산 일정이 2주가량 지연됐다. 

여기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스마트폰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아이폰9 출시가 밀릴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다시 아이폰9이 양산에 들어가면서 예정대로 출시될 가능성이 떠올랐다.

폰아레나는 “애플이 스마트폰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아이폰9 출시를 최대 6개월 늦추기로 했으나 최근 마음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폰아레나는 아이폰9이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된 A13칩을 사용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현재는 A13이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칩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폰9의 주요 마케팅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이 9월 A14칩을 발표할 때까지 아이폰9 출시가 지연되면 아이폰9은 구형 칩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돼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이 원래 계획대로 아이폰9을 조만간 출시하기로 결정한 이유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은 출시일정을 맞추기 위해 기존 공급사인 폭스콘, 페가트론 외에 비야디(BYD)를 새로운 공급사로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새 보급형 스마트폰은 아이폰9 또는 아이폰SE2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 3월31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정확한 발표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