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이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83억9800만 원, 영업이익 1억2500만 원, 순이익 2억6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5.79%, 순이익은 43.44% 줄었다. 영업이익은 149.67% 증가했다.
서울전자통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5억89800만 원, 영업손실 18억3200만 원, 순이익 40억5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5%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8.4% 확대됐지만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코드네이처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24억6400만 원, 영업이익 15억200만 원, 순손실 26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16.33%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순손실은 80.86% 줄었다.
시스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8억7900만 원, 영업이익 6억7200만 원, 순이익 19억7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33.5%, 영업이익은 86.7%, 순이익은 59.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