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익산시을 후보자 조사 민주당 한병도 48.1% 민생당 조배숙 24.5%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3-17 13:3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북도 익산시을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유권자 선호도에서 현역 조배숙 민생당 의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한 전 정무수석의 선호도는 48.1%로 나타나 조 의원(24.5%)보다 23.6%포인트 높았다.
 
익산시을 후보자 조사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2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병도</a> 48.1% 민생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92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배숙</a> 24.5%
한병도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왼쪽)과 조배숙 민생당 의원.

그 뒤를 권태홍 정의당 사무총장(9.0%), 무소속 배수연 사단법인 예미샘 이사장(1.6%), 최규석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0.7%)가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7.3%로 정의당(14.7%)과 민생당(7.0%), 미래통합당(3.1%), 국민의당(2.6%) 등 다른 정당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투표할 정당을 묻는 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의당 15.4%, 민생당 4.5%, 미래한국당 4.2%, 국민의당 3.9%, 열린민주당 3.3%, 민중당은 0.4% 순으로 집계됐다.

16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의 여론조사는 전주MBC와 JTV 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의 공동 의뢰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전북 익산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6.5%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